140609 [50일차] 실내문달기, 계단마감, 데크마감, 기타마감

 

용인 중동 집짓기가 마무리되어갑니다.

기초에서 완공까지의 시간이 짧게만 느껴집니다.

 

오늘은 실내문을 모두 달고 실린더 결합하였습니다.

계단도 이중기리로 파서 홈이 있는 곳을 같은 나무로 목심작업하였고

데크도 철물을 사용하여 끝내고 페티오창 물받이를 부분의 데크를 따내고 물받이 마감하였습니다.

손볼수 있는 기타 마감작업을 같이 하였습니다.

 

조경팀과 도배팀이 같이 오는 바람에 현장이 많이 북적였던 하루였습니다.

 

 

 

 

 

 

 

 

  1,2층 손잡이 결합하고 문이 안달린 곳의 문을 모두 달았습니다.

 

 

 

 

 

 

 

   애쉬 집성목계단에 같은 나무를 이용하여 목심을 만들어서

  이중기리 홈을 메꾸어서 마감합니다. 

   단순 작업이지만 이역시 중요한 작업입니다.

   마감은 항상 깔끔해야 하니까요. 플러그톱으로 깨끗이 잘라주고 계단사이 빈틈이 있는곳은

   우드펠러고 꼼꼼히 채워줍니다. 

 

  

 

 

 

 

 

  도배팀이 본격적인 도배에 앞서 이음매를 초벌하였고

  천정을 도배하였습니다. 

 

 

 

 

 

 

 

 

 조경업체에서 하루만에 나무를 심고 갔습니다. ^^

 가운데 단풍나무는 현관앞쪽으로 옯겼습니다.

 

  마감작업을 정신없이 하다보니 생각보다 사진을 많이 못찍었습니다.

  내일은 마지막날이니 잘 올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