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403 [62일차] 데크작업, 타일작업...

 

삼척동막골 내평계곡 별빛내펜션 62일차 현황입니다..

 

근무자

 팀장 : 이동환

 부팀장 : 고성만

 팀원 : 오정훈,정수호

 

 

하루종일 우중충한 날씨에 오후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철수할때까지 더이상 비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데크작업중(70평)..

타일작업..

 

현장 바로옆이 숙소라 일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참 좋구요~

세탁기가 있어서 빨래걱정 없어서 참 좋구요~

인터넷이 빵빵터져서 참 좋구요~

참도 항상 잘 챙겨주셔서 좋구요~

냉장고에 먹을것 빵빵해서 좋구요~

건축주님(연서아빠,엄마)  항상 감사합니다.

별빛내펜션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어졌기때문에 대박나실거예요~

남은 기간 마무리 잘하고 갈께요~~ㅎㅎ

 

 

 

 

 

 

 

식사하러가기전 팀장님이 먼저 나오셔서 열심히 데크상판에 오일스테인을 바르고 계시군요~ 팀장님! 식사하러가시죠?

 

 

 

 

 

 조금씩 데크가 완성되어 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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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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