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29 [11일차] 지붕골조작업..

 

설날 연휴때문에 집에 가느라 어제 밤에 업로드를 하지 못했습니다.

집에도착하니 밤 12:30분..

 

어제의 작업상황입니다..

지붕을 씌우고 휴무진행을 하기위해 열심히 했건만..시간의 한계에 부딛치네요..ㅎㅎ

지붕은 이제 천창 개구부작업과.. 블록킹작업을 하고나면..지붕을 OSB로 덮을수 있겠네요.

 

 

 

 

 아침에 식사하고 오면서 내평계곡초입에서 한컷~~

 

 

 

 

 

 201호에서 바라본 바깥전경입니다...

 

 

 오버행이 조금 길어서 작업하는데 조금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천창부분을 작업하기 위해서 래프터를 한개를 시공하지 않고 건너 띄었습니다.~

 

 

 

 

 

 1층왼쪽부터 101호,102호 2층 왼쪽부터 201호 202호 203호로 호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펜션의 귀염둥이...우리에게는 절대로 짖지 않습니다..하지만 외부사람이 오면 난리가 납니다..ㅎㅎ

 

 

오후새참시간..감사히 잘먹었습니다...

 

4일동안 휴무진행을 하기때문에 지붕을 포장으로 씌워놓았는데 바람에 온전할지 쬐금 걱정이네요.....

목수들 설날 선물까지 챙겨주신 건축주님과 사모님께 감사말씀드립니다.

짓고 있는 펜션이 많이 복받을거에요~~

 

4일동안 잘 쉬시고 다음주 월요일날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사모 식구들!!

저희팀을 통해 집을 지으신 건축주님들!!

항상 저희팀을 지켜보아주신 예비건축주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한해는 항상 웃을수 있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이동환 팀장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