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122 [6일차] 골조6일차입니다.

 

 

 

 

아침부터 제설작업을 열심히면서서 오늘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현장은 거의 눈이 왔다는것을 못느낄정도로 깨끗합니다... 주위의 설경은 아주 멋지네요.

 

2층장선 작업을 했습니다..

 

 

 

 

 

 

 펜션에서 내평계곡을 바라본 전경입니다.. 여름에 많이 놀러오세요~~

 

 

 

 캔틸레버보를 시공중입니다...2X10부재를 3/1을 내밀고 3/2는 장성과 조인을 하였습니다...

 

 

 

 

 

 

 2층 바닥장선을 작업했습니다... 부재는 2x10이구요..

  내일은 다운실링을 작업합니다... 펜션이다보니 진동으로 인한 소음을 최소하기 위한 시공입니다...

 

 

 

오전,오후 새참시간에 사모님께서 여러가지를 계속해주셨는데.... 사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해주신분의 성의를 생각해서

오늘부터 쭈~욱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꿀꺽~

오늘 오후 새참시간에 삼겹살에 명이나물..데코레이션까지 쥑이는데..맛도 쥑입니다..ㅎㅎ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