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7 [49일차] 마루,타일,데크,가구..마감작업중..

 

 

 

근무자

 팀장 : 이동환

 부팀장 : 고성만

 팀원 : 오정훈,정수호,오진열

 

 

열심히 마감작업중입니다..

여러팀들이 한번에 겹쳐서 일하는데 쉽지는 않지만 건축주님 입장에서 보면 이해는 갑니다..

저희팀은 데크작업과 펜스작업을 진행했구요~~

바닥작업과 타일작업도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설비담당 오목수님께서 보일러 시험운행까지 ....ok

이동환팀은 못하는것빼고 다하는 팀입니다...ㅋㅋ

 

 

 

 다용도실 타일작업해놓은 상황입니다..

 

 

 

 부엌이네요...보면 볼수로 타일을 잘 선택한것 같습니다...넘넘 예뻐요..

 

 

 

 세참시가에 팀장님 사모님께서 오뎅탕,닭똥집,감자..그리고 거시기와...건축주님께서도 오뎅이랑 맛있는 빵등을 사오셨네요..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금일도 계속해서 데크작업중입니다..

 

 

 

 펜스작업중에 사진촬영하니까 큰형님께서 포즈를취해주시네요..ㅋㅋ

 

 

 어둠속에 헤드랜턴까지 켜가며 열심히 일하는 우리팀~~화이팅입니다~~

 

 

바닥시공을 했습니다..넘넘 예뻐요~~

 

우리팀장님 가구제작을 해야하는데~~ 작업공간이 ~~ㅠㅠ

악조건속에서도 그래도 열심히 하시는군요... 역시 멋쟁이 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