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흐림
-금일 근무자
팀 장 : 정수호 (8시간)
부팀장: 손호현 (8시간)
팀 원 : 천영환(8시간), 김종협(8시간), 황근하(8시간), 최정현 (8시간)
금일품수 (누계) : 6품 (총 136.875 품)
금일 작업 현황
- 욕실, 보일러실 석고보드 시공
- 마감재 가공
- 내부 목작업 및 설비 작업(현관 중문 등)
- 데크 현무암 시공
다음 예정 작업
- 욕실, 방, 거실 등 석고보드 시공
- 마이너스 걸레받이 시공
- 마감재 가공
- 현관 중문 시공
- 데크 현무암 시공
홍천 두촌 22일차
안녕하세요.
홍천 두촌 현장에서의 22일차 시공 진행 상황 보고드립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보일러실과 다락 창고의
석고작업 및 내부 목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외벽 스터드와 단열재가 말끔한 석고보드에 가려지니
공사 중이라는 느낌보다 아늑한 방처럼 느껴집니다.
이제 표면을 말끔하게 정리하는 퍼티 작업과
타일, 도배, 페인트 등 마감 작업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욕실 내부 시공도 진행하였습니다.
어제 욕실 2곳 모두 투습방수지 시공을 완료하였고
오늘 테이핑 작업 후 방수석고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테이핑 작업 시, 외벽 테이핑 작업과 마찬가지로
물끊기 순서에 맞추어 테이핑을 하였습니다.
아울러, 추후 천장에 설치예정인 후드와 연결될 자바라도 설치하였습니다.
현관 중문 상/하부 레일 설치도 오늘 진행하여
내일 도어 시공을 끝으로 현관 중문 작업은 완료될 예정입니다.
마감재 샌딩 및 코팅 작업도 진행하였습니다.
높은 마감 품질을 보장하기 위하여
마감재 특성 등 기타 조건에 따라
샌딩 및 코팅, 건조 절차를 여러차례 반복하고 있습니다.
어제에 이어 데크 현무암 시공작업도 진행하였습니다.
다소 삭막하게 보였던 콘크리트 바닥 위에
고급스러운 현무암 타일이 시공되고 나니
한층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더해졌습니다.
오늘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작업장 청소와 정리를 말끔하게 마치고
퇴근하였습니다.
그럼 내일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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