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 씨 : 하루종일 흐려서 습했지만 한편으론 뜨거운 햇살을 피할 수 있었으며
17시경 퇴근을 알리는 보슬비가 내렸습니다.
▶ 오늘 근무 현황
팀 장 : 이 상 민(8H)
부팀장 : 이 재 경(8H)
팀 원 : 천 영 환(휴무), 성 재 욱(8H), 이 민 기(8H)
▶ 금일품수(누계) : 4품(총 172.875품)
▶ 오늘의 작업
- 내부 목작업(다운실링)
- 전기팀 전기배선 수정 및 추가작업 진행.
▶ 다음 작업
- 내부 목작업(다운실링)
안녕하세요 ~ 저희는 어제까지 달콤한 휴가를 보내고 현장으로 복귀하였습니다.
푹 쉰 만큼 또 열심히 달려야겠지요?
오늘은 저희 팀의 새로운 가족이 합류하였습니다. 스물아홉이고 여친은 없대요(그건 왜...)
서론이 길었습니다. 오늘의 업무 보고 진행하겠습니다.
오늘은 1층 거실 일부구간에 다운실링 작업을 하며 에어컨 상자리와 간접등 상작업을 진행하였고 전기팀은 전기배선 위치 수정 및 추가 배선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진을 첨부하여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전기팀 전기배선 수정 및 추가작업 진행하였습니다.
현관 가벽 포인트 월에 배선작업과 거실, 2층 가족실에 배선 수정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1층 거실의 다운실링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거실 구간에 다운실링 작업중입니다.
팀장님과 부팀장님께서 뚝딱뚝딱 한창 작업중입니다.
에어컨 상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에어컨 무게와 수직하중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구조목을 보강한 모습입니다.
바삐 돌아가는 마이터쏘. 부팀장님께서 라인등 상을 재단 중이십니다.
라인등 설치 공간이 완성되었습니다. 샘플조명이 깔끔하게 들어갑니다.
오늘의 작업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운실링에 간접등, 라인등, 수직 보강 등 섬세한 작업이 많았습니다. 새로 합류한 가족과 함께 앞으로도 열심히 시공하겠습니다.
건축주 부부님께서 오늘도 냉장고를 한가득 채워주셨습니다.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ㅡ^*
냉장고에 더 이상 넣을 공간이 없어서 채우지 못한 빵과 음료수도 더 있습니다.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공간입니다.^^
현장 정리정돈 후 오늘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내일도 계속해서 시공을 이어가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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