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 씨 : 하루종일 흐려서 덥지는 않았는데 실내작업인데, 땀으로 하루종일 샤워한 습하디습했던 하루였습니다.
▶ 오늘 근무 현황
팀 장 : 이 상 민(8H)
부팀장 : 이 재 경(8H)
팀 원 : 천 영 환(8H), 성 재 욱(8H), 이 민 기(8H)
▶ 금일품수(누계) : 5품(총 177.875품)
▶ 오늘의 작업
- 내부 목작업(다운실링완료. TV상작업, 욕실 목작업)
▶ 다음 작업
- 현관 하이클래딩 시공예정.
- 세라믹사이딩 마스킹테이핑작업, 실리콘마감작업
안녕하세요.
오늘은 천영환 빌더님의 휴가복귀로 5인 1팀 완전체로 하루를 힘차게 시작해보았습니다.
1층과 2층 작업조 2개조 편성하여 다운실링과 내부목작업 완료를 목표로 업무에 임했습니다.
분명 덥지는 않았는데 날씨가 습해서 아침부터 모두 땀으로 하루를 열어보았습니다.ㅎ
오늘은 1층과 2층의 다운실링 작업을 모두 완료하였고 TV상작업, 욕실 휴지걸이 상작업 등의 내부 목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으로 오늘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층에서는 팀장님과 천영환 빌더님이 다운실링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1층 주방 천장 다운실링이 완료되었습니다.
MDF로 라인등 목작업이 같이 진행되었구요.
전선과 전기배관을 가려줄 딱 필요한만큼의 공간만 각상으로 다운실링작업이 되었습니다. 층고가 조금이라도 더 확보가 되었습니다.
2층에서는 부팀장님과 성재욱 빌더, 이민기 빌더님과 함께 다운실링을 진행하였습니다.
친절한 부팀장님의 설명에 따라 프레이밍건을 사용중인 이민기 빌더의 모습입니다. 성재욱 빌더는 재단중이네요.
마이터쏘 앞에서는 특히 더 긴장을 요합니다. 성재욱 빌더의 표정이 사뭇 진지합니다. ( 저에요 ㅎ )
오늘의 대표사진입니다. 좌우에서 블로킹 시공중인데요, 햇살이 잠깐 비추었을 때 찍었는데 잘 나왔습니다. 제가 찍었습니다ㅎ
계단구간에는 층고가 특히 높아 임시 발판을 설치하여 다운실링을 시공하였습니다. 이후 석고보드 시공까지 완료 후 탈거예정입니다.
2층의 다운실링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에어컨 상자리를 확보하고 수직하중을 버틸 수 있는 구조제도 보강하였습니다.
내부 목작업인 TV상작업 5개소에 진행하였고 1,2층 욕실에 휴지걸이가 설치될 공간에 상자리와 샤워기 설치를 위한 상자리도 시공되었습니다.
오늘 저희 작업은 여기까지입니다.
일사분란하게 시공하여 1,2층의 다운실링 작업이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내일은 외부 세라믹사이딩 후레싱 공간에 마스킹테이핑 작업과 실리콘 도포예정이며, 현관입구 하이클레딩 작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의 목표를 함께 해주신 팀원분들 감사드리며 하루를 정리합니다.
저희는 내일도 화이팅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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