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 씨 : 맑고 화창한데 이야~ 이젠 여름이구나! 하는 무더운 날씨
▶ 오늘 근무 현황
팀 장 : 이 상 민(8H)
부팀장 : 이 재 경(8H)
팀 원 : 천 영 환(8H), 성 재 욱(8H)
지 원 : 박 선 민(8H), 정 태 영(8H), 권 재 홍(8H), 김 용 귀(8H), 육 형 석(8H)
▶ 금일품수(누계) : 9품(총 157.25품)
▶ 오늘의 작업
- 세라믹사이딩 시공 (건물 좌측 및 뒷편 시공완료)
- 세라믹사이딩 시공 (건물 전면 진행中)
- 징크팀 징크 시공전 밑작업.
▶ 내일의 작업
- 세라믹사이딩 시공 완료예정.
- C동 세라믹사이딩 시공 지원예정.
안녕하세요.
오늘은 삼복더위 중 하나인 말복더위 속에서 힘차게 시작해보았습니다.
역시 양중으로 화이팅 넘치게 시작해봅니다. A동의 마감자재와 B동과 C동의 마감작업에 들어갈 골조자재가
추가로 입고되었습니다.
용빌더님은 실물이 더 낫습니다.... ㅎ
본론으로 들어가 오늘의 업무인 세라믹사이딩 시공작업에 박차를 가합니다.
오늘은 3개조로 분산하여 미비된 벽체인 건물 왼편과 뒷편 그리고 전면에서 시공을 시작하였습니다.
인원이 많으니 다다익선(多多益善)이라는 사자성어가 와닿았습니다.
아래 금일 작업사진을 첨부합니다.
건물의 좌측면과
건물의 뒷편에서 치수를 다시 확인중이신 부팀장님과
그리고 전면에서 시공이 빠르고 정확하게 전개가 됩니다.
전용클립을 시공할 수 없는 창호의 위아래 부분과 마찬가지로 세라믹사이딩이 끝나는 최상단 지점에도 역시 간격제를 부착하여 시공을 하고 전용못으로 고정합니다.
그렇게 뚝딱뚝딱하여 아래는 오늘의 결과물의 모습입니다.
깔끔하게 시공이 되었습니다.
징크팀 내방하여 징크시공 전 밑작업해주셨습니다.
징크팀장께서 꼼꼼하게 시공준비작업 중이십니다.
무더웠던 하루의 기록을 마감하며
오늘도 안전하고 보람차게 근무할 수 있어서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내일은 미비된 세라믹사이딩 시공을 완료하고 C동의 세라믹사이딩 작업도 함께 병행할 예정입니다.
더운 날씨에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저희는 내일 다시 작업을 재개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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