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남양A동 택리지하우스 신축현황
▶ 날 씨 : 맑음
▶ 오늘 근무 현황
팀 장 : 정 지 원(8H)
부팀장 : 강 영 삼(8H)
팀 원 : 전 용 세(8H), 강 재 성(8H), 남 성 달(8H)
▶ 금일품수(누계) : 5품(총 133.6품)
▶ 오늘의 작업
- 세라믹 사이딩 작업
- 포켓도어 작업
▶ 내일의 작업
- 세라믹 사이딩 작업
- 내부목작업
맑은 날은 외부에서 외장 작업, 비오는 날은 내부에서 내장작업
오늘은 맑은날입니다. 그래서 바깥에서 세라믹사이딩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재단을 시작합니다.
자르고,
자르고,
또 자릅니다.
1층에서 재단을 하는 동안, 2층에서는 코너석을 부착시킵니다.
자른 세라믹사이딩을 1층에 운반해 두고, 2층과 처마쪽으로 들어 올려 시공팀에게 전달합니다.
그리고 처마쪽에서 받아서 한장 한장 시공을 해나갑니다.
현관문 기준으로 서쪽벽면이 아이보리색 세라믹사이딩으로 채워졌습니다. 색깔이 잘어울립니다.
거실벽면은 그레이색 세라믹사이딩으로 시공중입니다.
뒷면 시공후의 사진 한컷
뒷면은 눈썹지붕 쪽을 제외하고 모두 시공하였습니다.
현관문기준 동벽의 사진입니다. 절반정도 남았습니다.
정면쪽 사진입니다. 동벽을 다하고나서 정면으로 넘어와 세라믹사이딩을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내부에서는 포켓도어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포켓도어 이미지 출처-슬라이딩 도어 스터프(sliding-doorstuff)
포켓도어는 좌우로 개폐하는 문으로 도어가 벽체 속으로 들어가도록 시공하여
좁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과 세련미의 효과를 연출할 수 있는 문입니다.
보통 상부의 레일을 활용해 개폐하기 때문에 문턱을 없앨 수 있어 편의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오늘 작업은 여기까지 입니다.
더운날씨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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