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강한바람
- 금일 근무자
팀 장 : 서태원 (6시간)
부팀장 : 오경택 (6시간)
팀 원 : 김수현 (6시간), 최용모 (6시간), 백경운(6시간), 배상헌(3시간)
금일품수 (누계) :4(총161.4품)
금일 작업현황
- 세라믹 사이딩 시공
- 하이클레딩 시공
- 수성연질폼 시공
- 안전발판 시공
내일 예정작업
-세라믹 사이딩 시공
-하이클래딩 시공
-수성연질폼 시공
-내부목작업
김포하성 29일차 입니다.
오픈구간 방통 시공 후 해체 했던
안전발판 다시 시공 하였습니다.
도배가 진행 될때까지 사용되기 때문에
안전하게 튼튼하게 시공 하였습니다.
오늘 김포 날씨가 영화 -10도로 떨어지고
함께 강한 바람이 매섭게 불어왔습니다.
건축주님께서 따뜻한 쌍화탕 한잔을 직접 타주셨습니다. 마음이 정말 따뜻하게 시공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부터 수성연질폼 시공이 진행 되었습니다.
수성 연질폼은 여러차례에 나누어 발포하여,
빈틈이 없이 꼼꼼히 시공합니다.
수성연질폼은 기밀적인 측면에서
특장점이 있는 단열재입니다.
계속해서 세라믹 사이딩 시공이 진행 되었습니다.
전면부분은 그레이 색상의
세라믹 사이딩으로 시공이 진행 됩니다.
현관에서는 팀장님과 수현빌더가
꼼꼼하게 하이클래딩 시공하였습니다.
세라믹 사이딩과 하이클래딩
그리고 현관문 색상의 조화가 잘 어울립니다.
오후부터는 세라믹 사이딩 작업이
어려울 정도로 바람이 거세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자재들이 날라가지 않도록 보양 작업과
현장 정리 후 마무리 하였습니다.
내일은 바람이 잠잠하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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