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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주택 시공완료현장/1408 용인기흥42평

141008 [54일차] 가구제작, 데크

by 수호천사하우징 2014. 10. 15.

 

나뭇잎이 붉게 물들어가기 시작하는 날입니다.

여름 장마때 시작된 집짓기가 가을이 되어서야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아직 작업이 남아있으므로 이번주 안으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오늘 작업도 가구제작을 하였고 실내문짝도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데크를 원상복귀하고 계단을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더불어 자잘한 작업이 같이 진행이 됩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앉은뱅이 책상겸 저렇게 붙이면 테이블이 되는 원목 책상입니다.

열심해 샌딩해놓으면 뽀얀것이 참 느낌이 좋습니다.

 

 

 

 

 

 

파레트의 대 변신,

자재받은 파레트로 빈티지 야외 테이블을 만드는 중입니다.  

 

 

 

 

 

 

계단 밑 수납선반을 달아매었습니다.

안방 창고 안쪽입니다.

 

 

 

 

 

 

데크 컨셉을 바꾸게 되어 원상복귀합니다.

 

 

 

 

 

 

이어서 데크 계단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나무문을 만들기 위해 집성중입니다.

 

 

 

 

 

 

실내문은 기성문이 아니라 모두 제작이라 이렇게 문을 만들고 있습니다.

 

 

 

  

 

계단 올라가는 곳 구조재를 새로 대주었습니다.

해는 점점 짧아지고 시간은 더불어 빨리 흘러만갑니다.

마지막까지 깔끔한 마무리를 위해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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