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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주택 시공완료현장/1408 용인기흥42평

141004 [51일차] 데크, 펜스

by 수호천사하우징 2014. 10. 5.

 

요즘 아침에는 추운데 낮에는 볕이 많이 따갑습니다.

오늘도 홀가분하게 두명이서 데크와 펜스 작업을 하였습니다.

규조토 작업하시는 분들도 가져온 자재를 다 소진할 정도로

열심히 작업하시던데 시공해놓으니 규조토 특유의 비릿한 냄새가 코를 자극하네요.

 

 

금일 작업자 - 고성만 팀장님(지원), 서동준

 

 

 

 

 

 

 

옆집 경계에 펜스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스트롱 타이하면 역시 심슨이죠. ^^

 

 

 

 

 

 

펜스 스타일은 이웃집과 통일하였습니다.

 

 

 

 

 

 

집앞 펜스 디자인은 아직 안정해서 일단 놔두기로 하였습니다.

 

 

 

 

 

 

지하실로 내려가는 덮개를 만들었습니다.

손잡이를 달든지 구멍을 뚫어서 들어올릴 수 있겠끔 만들어야겠습니다.

 

 

 

 

 

제일 옆 마무리 안된부분 마무리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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