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02 [43일차] 석고, 타일, 빗물받이

 

모처럼 반가운 비가왔네요.

한창 실내 마무리 작업이라 비가 오히려 반갑습니다. 덥지 않으니까요.

오늘은 외부 타일팀이 와서 북적였던 하루였습니다.

비오기전에 빗물받이 완료하고 석고작업을 하였습니다.

 

금일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부팀장님,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타일이 도착하고

외부에서 온 타일팀들이 작업하고 있습니다. 

각각 2층 화장실, 주방, 1층 화장실 입니다.

 

 

 

 

 

 

 

 

완료되진 않았지만 타일 시공한 모습입니다.

내일이면 거의다 붙이고 마무리시작할 것 같습니다.

 

 

 

 

 

 

 

처마에서 벽체로 내려와 우수관으로 연결된 빗물받이가 시공완료되었습니다.

 

 

 

 

 

 

 

석고작업도 꾸준히 진행이 되어갑니다.

타일과 내부석고마감, 그리고 데크까지 끝나면 이번주 안으로 완성이 될것 같습니다.

끝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건축주님이 원하는 작품으로 마무리되길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