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7 목공기능사 시험준비중(동부기술교육원)

 

 

11월한달동안은 목공기능사 시험준비하느라 바쁠것같습니다.

생소한 현치도를 그려야하고 ( 도대체 그림을 이해할 수가 없어 고생했습니다.) ---지금은 쬐끔 이해

그것을 가공하서 지붕도리와 서까래 추녀등을 조립까지 하는 과정입니다.

지금은 많이 어렵지만 결국 시간이 해결해줄거라 믿고 오늘도 열공~~

 

 

 

 

제시한 A4 도면

 

 

서까래 현치도

 

추녀 현치도

 

 

 제시된 도면을 참고하여 실측도면을 도화지에 그려넣습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선긋기가 정말 어렵네요..특히 직각으로 선을 그어야하는데~~

 

 

 

 첫번째로 도리와 서까래를 완성 조립한것입니다...그런데 저와 함께 조를 했던 분이 도리와 서까래가 만나는 지점을 파내는데 실수로 엄청 많이

파내어서 땜빵을 해놓았네요...보이시나요 왼쪽서까래 밑부분...ㅎㅎ

 

 

 

 

 두번째로 도리와 추녀를 완성 조립한것입니다. 추녀는 서까래에 비해서 2배는 어려운것 같구요... 도리와 추녀가 만나는 코너부분을 끌로

파내는데 어려움이 있었구요.. 물매가 이해가 안돼서 처음에 실수를 했습니다... 나중에 교수님께서 설명을 해주어서 정확히 이해를 했구요..

두번다시 실수를 하면 안되겠죠..ㅎㅎ

 

 

 

 

추녀가 만나는 지점 보이시나요?  틈이 탱크가 지나가겠죠..ㅎㅎㅎ  톱으로 가공을 하는데 완성을 해놓고 보니 이런 상태가 되었네요..

챙피하지만 자료용으로 올려놓았습니다...P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