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감천 학가산의 정기(正基) 신축현황
▶ 날 씨 : 구름 한점 없이 맑디 맑은 날씨
▶ 오늘 근무자 현황
팀 장 : 정 지 원(4H)
부 팀 장 : 강 재 성(8H)
팀 원 : 전 용 세(8H), 신 정 훈(8H) , 김 완 태(8H),김 세 중(8H)
지 원 : 성 재 욱(8H)
▶ 금일품수(누계) : 6.5 품(총 219.975 품)
▶ 오늘의 작업
- 내부 목작업
- 석고보드 시공
- 마이너스 몰딩 , 걸레받이 시공
- 문틀 설치
▶ 다음 예정 작업
- 석고보드 시공
- 마감재 가공
- 마이너스 걸레받이 시공
- 문 설치
안녕하십니까~~! 예천 감천팀의 37일차 시공현장으로 인사드립니다.
어느덧 1월이 3일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놀랬습니다. 그리고 시공 진행도 중반을 훌쩍 넘어갔네요!
오늘의 시공현장입니다.
금일 팀장님께서 문틀과 도어설치를 진행하셨습니다.
도어의 경첩을 설치함과 도어를 문틀에 조립함에 있어 유용하게 사용되는 지그입니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선물과도 같습니다.
경첩을 시공중이신 팀장님과 팀장님의 오른팔이 되어준 지그의 모습입니다.
준비를 마친 도어가 시공되는 모습입니다. 지그를 사용하여 위아래의 간격을 일정하게 맞출 수 있어요.
문 설치가 완료 된 모습입니다.
게스트룸 현관 입구 오픈 골조 작업을 진행 중이신 부팀장님!
추후 멀바우 집성재로 마감 예정입니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 천장과 벽체에 석고보드 시공작업이 이어졌습니다. 마이너스 몰딩을 시공하기 위해 벽체상단에 석고보드를 먼저 시공하였는데요, 이후 마이너스 몰딩이 시공되었으므로 천장에도 석고보드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읏쌰읏쌰~! 호흡을 맞추어 작업중인 성재욱 빌더와 김세중 빌더의 모습입니다.
피스바리 진행중인 모습인데요,
피스바리란 고정된 피스를 석고보드면보다 깊게 결속하여 추후 퍼티공정을 원활히 진행하게 하기 위한 중요한 작업입니다.
오늘의 시공 진행은 여기까지입니다.
작업 중에 소장님께서 깜짝 방문하셨습니다. 스타벅스 커피를 사다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재충전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소장님!
매일 매일 완성도 높은 시공을 누적시켜가며 좋은 목조주택을 완공하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