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낮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며 따스해질 줄 알았으나 겨울바람이 매섭게도 불어대었습니다.
- 금일근무자
팀 장 : 이상민(6시간)
부팀장 : 이재경(0시간),
팀 원 : 천영환(6시간), 성재욱(6시간), 이민기(휴무), 권동환(휴무)
금일품수 (누계) : 2.25품 (총105.25품)
금일 작업현황
- 징크팀 징크작업
- 포치 하이클레딩 상작업 및 시공
- 게스트룸 현관 하이클레딩 시공(완료)
다음 예정작업
- 징크팀 징크작업 예정
- 포치 하이클레딩 시공예정
- 내벽 단열재 시공 예정
안녕하세요.
고창 무장에서의 21일차입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바람이 많이 불었네요.
눈이 내린 곳도 있었구요.
다들 큰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오전에 현장에 나가자마자 현관문을 열어 방통 시멘트의 건조상태를 확인해봅니다.
- 징크팀 징크시공
어제에 이어 징크팀 징크작업을 계속해서 이어갔습니다. 아래에서는 재단과 공급을 지붕위에서는 시공에 집중한 하루였습니다.
지붕 한 쪽에 멤브레인 시공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징크자재를 재단중인 모습과
지붕위에서 전달받아 시공을 이어갑니다.
금일 징크팀 징크작업 완료현황입니다. 깔끔하게 시공중입니다.
- 포치 천장 하이클레딩 시공
포치에 하이클레딩 시공을 어제에 이어 진행하였습니다.
마이터쏘로 정확한 치수를 뽑아냅니다. 코너 등 곳에 따라 직소와 멀티커터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스퀘어를 대어 직각을 확인중인 팀장님의 모습입니다.
까다로운 구간만 벗어나면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됩니다.
금일 포치 천장에는 하이클레딩이 이만큼 진행되었습니다. 전체 구간의 70%정도 진행이 되었네요. 세라믹사이딩과 징크와도 모두 잘 어울어지는 모습입니다.
- 게스트룸 현관 하이클레딩 시공
천영환 빌더님이 게스트룸 현관 하이클레딩 시공을 맡아 진행하였습니다.
시작이 반인 법, 문틀 주변의 까다로운 구간이 진행되고 나면 이후는 역시 신속하게 전개가 됩니다.
비계 너머로 하이클레딩 시공에 전념중인 천영환 빌더님의 모습입니다.
게스트룸 현관에 하이클레딩 시공이 완료되었습니다. 깔끔하면서 웅장해보이죠?
건물외벽 사진 첨부하며 오늘 일과를 종료합니다.
오늘도 추운 날씨에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항상 안전에 유의하며 튼튼하고 따뜻한 집을 짓는 수호천사 하우징이 되겠습니다.
수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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