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목조주택 시공완료현장/1408 용인기흥42평

140912 [33일차] 방통,케뮤사이딩,소핏

by 수호천사하우징 2014. 9. 17.

 

내일 방통을 치려고 했던것이 앞당겨져서

오늘 오전중으로 설비를 마치고 오후에 방통을 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방통의 물이 빠지고 칼질하시는 아저씨가 밤늦게까지 수고를 해주셨네요.

 

케뮤사이딩 작업이 계속되었고

자재가 도착하여 소핏시공을 시공하였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지영근, 서동준

 

 

 

 

 

 

 

처마 소핏을 끝내면 외벽끝까지 마감을 해야하니

지붕의 타이벡과 외벽의 타이벡이 만나는 이음매를 꼼꼼히 테이핑 해주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 오전까지 부지런히 작업하여 방통준비를 마쳤습니다.

 

 

 

 

 

 

2층 분배기 입니다.

 

 

 

 

 

 

정시에 레미콘차량이 도착하였습니다.

 

 

 

 

 

 

숙련된 솜씨로 방통을 치고 있습니다.

 

 

 

 

 

 

1층까지 몰탈을 부운 모습.

묽어서인지 물이 많이 나오더군요.

물이 어느정도 빠지자 한분이 저녁까지 남으셔서 바닥을 평평하게 칼질하셨습니다.

 

 

 

 

 

 

여기는 2층 발코니 아래에 상을 걸고 선을 빼놓았습니다.

이 위치에 보안카메라가 달릴 것 입니다.

 

 

 

 

 

 

오늘도 케뮤사이딩 작업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발코니와 발코니 외벽, 현관 옆면등 케뮤사이딩이 벽을 많이 덮어 갑니다.

 

 

 

 

 

 

왼편 처마밑 소핏을 시공하였습니다.

낙엽송합판을 켜서 붙였는데 깔끔한 것이 루바보다 나은것 같습니다. ^^

 

내일도 외벽마감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