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주택 시공완료현장/1410 용인동백64평58 141124 [26,27일차] 방통,다락목작업,외벽하단후레슁,레인스크린 토요일 방통을 쳤습니다. 월요일 나와보니 바닥이 잘 굳어져서 걸어다닐만 하더군요. 그래도 무언가 떨어뜨리지 않게 조심하면서 작업하였습니다. 다락방 목작업과 외벽작업을 시작해야해서 하단부 후레슁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아울러 레인스크린 작업도 병행하였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방통 친 바닥모습... 화장실 방통.. 다락방 목작업 중입니다. 바닥은 OSB 두장을 깔았습니다. 외벽 하단부 후레슁을 작업하였습니다. 케뮤사이딩이 위로 덮일 예정입니다. 해가 일찍 져서 금방 어두워집니다. 레인스크린 작업을 하였습니다. 2014. 12. 2. 141121 [25일차] 방통준비작업 마무리 어제에 이어서 계속 방통 준비작업을 하였습니다. 내일 방통작업이 있을 예정입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오전), 지영근, 서동준, 설비팀 두분 2014. 12. 2. 141120 [24일차] 방통준비작업(바닥단열,배관) 외 어제에 이어 계속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설비팀 두분 창문 이지씰 작업중입니다. 지붕 용마루 작업중입니다. 2층 화장실 바닥 방수작업중입니다. 2014. 12. 2. 141119 [23일차] 목작업, 방통사전작업 오늘도 바쁜 하루였습니다. 이제는 방통을 쳐야해서 급한 목작업을 해놓고 방통 사전작업을 하였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 설비팀 두분 2층 천정 에어컨 자리 목작업 중입니다. 방통마감라인에 맞춰서 합판을 붙였습니다. 설비팀 두분이 고생이 많으십니다. 방통바닥은 비닐치고, 열반사 단열재 깔고, EPS폼을 덮습니다. 엑셀 배관을 깔 준비가 되었습니다. 점심에는 예서네서 묵은지 김치찌기와 고추조림을 가져오셔서 잘 먹었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건축주님 사모님께서 솜씨발휘하셨습니다. 맛있게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2014. 12. 2. 141118 [22일차] 다락목작업,설비 외 다락공간 목작업을 하였습니다. 방통치기 전에 바닥설비작업을 해야해서 EPS폼이 도착하였습니다. 필요한 자재받고 앞으로는 방통사전작업 위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EPS폼 도착하였습니다. 방통치기전 바닥설비작업을 예고하네요. 설비팀이 2층 배관작업을 해놓았습니다. 컨셉에 맞는 다락공간 목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창고로 활용될 것 같은 다락인데 창문이 없어서 전등을 켜놓아야 보였습니다. 내일도 바쁜 하루가 되리라 예상합니다. 2014. 12. 2. 141117 [21일차] 지붕슁글, 설비 외 오늘은 주로 지붕슁글 작업을 하였습니다. 지붕 전면부는 태양광 판넬이 달릴 것이므로 판넬이 달릴 수 있도록 마운트를 붙였습니다. 여기는 독채가 아니라 렌탈 하우스가 붙어 있으므로 설비작업도 시간이 좀더 걸릴 것 같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설비팀 2분 설비자재들입니다. 오늘도 배관작업 예정입니다. 지붕 슁글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위치를 확인하며 태양광 판넬 마운트를 붙여주고 있습니다. 천창의 스텝 후레슁 천창 시공 완료하였습니다. 가져온 아스팔트 슁글을 모두 소모하고도 완료하지 못하였습니다. 내일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2014. 12. 2. 141115 [20일차] 지붕슁글,설비,문달기 날씨가 풀려서 일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오늘은 아침일찍 설비팀이 오셔서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설비팀장님이랑 악수하였는데 오랫만인지 반가웠습니다. 밖에서는 지붕작업을 안에서는 실내문을 달았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서동준 설비팀이 배관설치를 위해서 바닥을 열심히 까내고 있습니다. 현관문, 보일러실 문등 외부에서 들어오는 문들을 모두 달았습니다. 지붕 osb 합판작업이 끝났으니 이제 슁글 스타트~~ 이곳은 천창자리입니다. 천창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슁글작업중..... 박공 엇지붕이라 손이 많이 가는 지붕입니다..ㅎㅎ 2014. 11. 16. 141114 [19일차] 레인스크린,이중지붕 외 오늘은 케뮤사이딩 부착을 위한 레인스크린과 이중지붕 시공을 위한 상작업 등을 하였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1층 거실부분에 천정형 에어컨을 설치하기위해 다운실링 작업을 했습니다.. 2014. 11. 16. 141113 [18일차] 실내목작업, 창호, 레인스크린작업 오늘은 수능일이었습니다. 수능일은 대부분 추운날이 많았습니다. 아마도 수험생들의 긴장되고 얼어붙은 마음이 일기와 동조되어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흔히 말하듯 민심이 천심이지요. ^^ 갑자기 추워진 덕분에 오늘 설치된 창호가 실내를 더 따뜻하게 느껴지게 했습니다. 오늘 계단과 다운실링등 실내목작업을 하였고 외벽은 레인스크린상 작업을 실시했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지영근, 서동준 메인세대 계단작업 중입니다. 팀장님은 추운날씨에 밖에서 스트링거 작업중이네요~~ 아침부터 창호업체가 도착해서 자재를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수고해주신 덕분에 창호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2층과 1층 렌트하우스는 세대가 달라서 소음을 차단하기위해 다운실링 작업을 했습니다. 2*6로 .. 2014. 11. 16. 141112 [17일차] 실내목작업 오늘 비소식이 있다고 했는데 새벽뿐만 아니라 오후에도 비가 내렸습니다.. 금일 작업은 실내 목작업 위주로 하였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지영근, 서동준 건재네방 게이블 스터드를 시공중에 있네요~ 창호시공을 하기위해 2x4 부재를 시공중에 있습니다... 참고로 이번현장은 레인스크린을 2x2 부재를 시공합니다. 팀장님은 본채 2층올락는 계단을 제작중이시네요~ 본채와 렌트하우슨는 이중벽체를 시공합니다... 2x6월과 2x4월로 시공을 하고 방음을 위해 비닐까지 시공하였습니다.. 이제 셀룰로오스만 충진하면 되겠네요~~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군데군데 상을 먼저 시공하였습니다.. 2014. 11. 16. 141111 [16일차] 타이벡,지붕프로클리마시공,계단작업 내일 비소식이 있다고 하여서 오늘은 하루종일 외벽은타이벡을 시공하고, 지붕은 프로클리마 멘토3000을 시공하였습니다. 또한 2층을 오르는 계단 작업이 시작되었구요~~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팀장님은 계단 스트링거 제작중이세네요~ 렌트하우스 다락계단이 설치되었네요~ 외벽 타이벡 치기전에 개구부의 합판을 따내주고 있습니다. 타이벡 치기전 모습 타이벡 치고 난 후.. 비소식에 지붕에 프로클리마 멘토3000를 시공하고 있습니다. 방수는 기본이요 타이벡 수프로보다 투습이 뛰어납니다. 참고로 이번 지붕은 2중 웜루프입니다.... 지붕을 다 덮어주고 이음매를 꼼꼼히 테이핑하고 있습니다. 내일 비소식이 있다고 하는데 일단 안심이 됩니다. 2014. 11. 16. 141110 [15일차] 외벽OSB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화창한 날씨가 일하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전날 비계가 잘 쳐진 관계로 오늘은 전층 외벽 OSB합판을 붙였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2014. 11. 16. 141108 [14일차] 지붕서까래 오늘 지붕 서까래 작업을 끝으로 골조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내일은 벽과 지붕작업을 위한 비계설치를 하게 됩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서까래 시공중입니다. 여기는 엇박공지붕이라 서까래 길이가 다 다릅니다. 때문에 더 신중하게 시공하고 있습니다. 지붕 합판을 붙이기 위한 네일러블로킹 작업중입니다. 용마루에서 본 지붕 모습입니다. 서까래가 다 걸린 지붕모습... 골조가 마무리 되었네요. 비계가 설치되면 지붕부터 시작해서 본격적인 외장 작업이 시작되겠습니다. 건물 옆모습이 지붕의 모양을 더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쉐이드지붕 12:6 메인지붕 10:5 물매입니다.... 2014. 11. 9. 141107 [13일차] 가족실 지붕슁글,박공벽,서까래 선선한 날씨로 가을이 절정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가족실 지붕 슁글마감하고 바로 본체 박공벽을 세우고 릿지보드 걸어 서까래를 걸기 시작하였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항상 아침은 원두커피 한잔과 클래식으로 작업을 시작합니다. 급하게 작업을 시작하는 것보다 긴장을 풀고 오늘 작업에 대해 설명을 듣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가족실 지붕 슁글 마감을 하였습니다. 릿지보드가 대각선으로 걸리는 지붕을 뭐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박공지붕인것 같긴 한데 용마루부분이 엇걸렸으니 엇박공지붕이라고 해야하나요? 하여튼 박공벽체를 짜고 있습니다. 미리 서까래 재단 중입니다. 릿지보드가 걸렸습니다. 오와열을 맞춰서 차근차근 서까래를 걸어나갑니다. 참으로 재미있는 지붕.. 2014. 11. 9. 141106 [12일차] 가족실 지붕, OSB, 박공벽 일요일 비계가 설치될 예정이라 전면부 가족실 벽과 지붕작업을 우선하였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팁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1층 일부 합판을 덮었습니다. 가족실쪽 합판 작업 중입니다. 서까래와 블로킹 그리고 프로콜리마 합판 쉬팅을 마치고... 가족실 슁글 작업에 들어갑니다. 도로 반대쪽 박공월 기준입니다. 해가 짧아져서 금방 날이 어두워집니다. 오늘은 건축주님 사모님과 예서네 할머님께서 방문하셨네요. 오리호박찝도 맛있고 과일도 맛있었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2014. 11. 8. 141105 [11일차] 2층장선,바닥합판,박공벽제작 주변이 온통 울긋불긋하고 낙엽이 바람에 떨어지기 시작하니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들고 있나봅니다. 용인 동백 현장도 추운 겨울이 다가오기 전에 분주히 움직입니다. 어제에 이어 2층 다락장선걸고 합판을 쉬팅하였습니다. 지붕을 만들어야해서 박공벽체를 제작중에 있습니다. 전면부 서까래 작업을 하였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2층 장선을 다운시켜 시공하였습니다. 바로 T&G 합판을 깔았습니다. 이곳은 다락방이 될 예정입니다. 여기도 다락방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다락방으로 올라오는 접이식 사디리가 놓일 개구부.. 장선을 걸고 바닥합판을 쉬팅하고 있습니다. 전면부 서까래 작업 중입니다. 박공벽체를 짜고 있습니다. 여기는 지붕모양이 특이해서 어떤 모습으로 만.. 2014. 11. 8. 141104 [10일차] 1층합판,2층장선,서까래 2층 장선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일부 서까래를 걸었고 1층에 합판을 붙였습니다. 곧 장선 작업이 마무리되면 차곡차곡 서까래가 시공되겠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1층 합판 쉬팅하였습니다. 덕분에 바람을 막아주어서 밥먹을때 한결 따뜻하였습니다. ^^ 2층 장선작업 시공중입니다. 일부 서까래도 걸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웃인 예서네 할머님께서 다녀가셨습니다. 맛있는 참을 준비해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 11. 8. 141103 용인에 첫 얼음이 얼었네요~| 어제 비가 온후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용인에 오늘 첫얼음이 얼었네요..추버라~~ 2014. 11. 8. 141103 [9일차] 2층벽체작업 용인동백 건재네 행복한집짓기 9일차 현황입니다. 오늘도 저번에 이어서 계속 2층 벽체 작업을 하였습니다. 내일은 2층 실링 조이스트 작업이 시작되겠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팁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2014. 11. 3. 141101 [8일차] 2층 레이아웃,벽체 용인동백 건재네 행복한집짓기 8일차 현황입니다. 2층 바닥이 깔리고 이어서 2층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전날 비가 와서 바닥이 비에 젖어있을까 약간은 우려를 했는데 늦게라도 비닐을 씌어 놓고 걷으니 양호하였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2층 레이아웃을 끝내고 벽체를 조립하고 있습니다. 2층 첫번째 벽체가 세워졌네요. 도면대로 벽체가 착착 세워지고 있습니다. 6시만 되어도 어두워지는 것을 보니 겨울이 다가오는가 봅니다. 오늘은 건축주님 사모님께서 친히 전을 부쳐가지고 오셨습니다. 데코레이션도 이쁘게 음식솜씨도 최고~~ 감사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_^ 2014. 11. 3. 141030 [7일차] 장선, T&G합판 용인동백 건재네 행복한집짓기 7일차 현황입니다. 오늘은 장선작업을 완료하고 T&G합판을 깔았습니다. 내일부터는 2층 벽체가 세워지겠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아침에 오자마자 천막을 걷어내고 T&G합판을 준비합니다. 장선작업이 완료되면 본격적으로 깔리게 되겠습니다. 장선 블로킹 시공하였습니다. 장선작업 완료후 T&G시공하고 있습니다. 1층이 깔끔하게 세워졌습니다. 내일부터는 2층 작업이 시작되겠습니다. 2014. 11. 3. 141029 [6일차] 가세고정, 장선 용인동백 건재네 행복한집짓기 6일차 현황입니다. 어제 1층 벽체를 세우고 오늘은 벽체를 가세를 대주며 고정하였습니다. 탑 플레이트에서 도면치수를 확인하며 미세조정을 하였습니다. 바로 장선 작업을 하였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벽체 수직을 확인하며 가세고정 중입니다. 도면치수 확인하며 가세를 대주고 있습니다. 벽체가 잘 세워졌으니 본격적인 장선 작업입니다. 오늘은 처인건축주님께서 방문하셨는데 참시간이 아니라서 일하느라 제대로 뵙지도 못했네요. 가져온 음식 감사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14. 11. 3. 141028 [5일차] 1층 벽체작업 용인동백 건재내 행복한집짓기 5일차 현황입니다. 아침엔 춥지만 낮에는 선선하니 집짓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1층 골조작업을 하였습니다. 1층 벽체를 다 세우고 내일은 장선을 걸어나갈 예정입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미리 부재를 재단해놓고 만들어놓은 스터드, 헤더와 코너 백커를 레이아웃대로 벽체를 짜기만 하면되니 진도가 쭉쭉 나갑니다. 바쁘게 작업하다보니 오늘 1층 벽체를 완성하였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이동환 팀장님 사모님깨서 왕림하셨네요. 매번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2014. 11. 3. 141027 [4일차] 1층 벽체시작 용인동백 건재네 행복한집짓기 4일차 현황입니다. 금일 날씨는 화창한 가을날이네요~~ 금일 근무자 : 이동환팀장,고성만팀장(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품수 (누계품수) : 5품 (19품) 오늘은 머드씰 작업과 플레이트 레이아웃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벽체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첫번째 벽체를 짜놓았습니다. 첫 벽체는 제일 길지만 건축주님과 함께 6명이서 충분히 들어세울 수 있었습니다. 첫 벽체가 세워졌습니다. 벽체작업은 플레이트 레이아웃대로 하면 되기 때문에 별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창호트리머를 자를때 자를 보는 실수를 하여서 조금 문제가 발생했지만 초기에 수정을 했기때문에 시간은 많이 허비하지 않았습니다... 바쁘게 일하는 사이에 용인중동 건축주 예서네 할머니께서 한상 차려놓고 가셨네요. 감사히 맛.. 2014. 10. 27. 141025 [3일차] 머드씰,플레이트레이아웃,골조준비 용인 동백지구 건재네 3일차현황입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금일품수 (누계품수) : 5품(14품) 토대작업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1층 벽체를 올릴 준비로 분주한 하루였습니다. 플레이트 레이아웃과 동시에 코너, 백커제작을 하였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부터는 벽체가 쭉쭉 세워질것 같습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용인 동백현장은 저저번 현장인 중동현장과 한블럭 차이입니다. 오늘 예서네가 방문해주셔서 맛있는 고구마와 동치미를 가져오셨습니다. 예서가 이제는 인사도 잘하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내벽 토대의 앙카를 심기위해 천공중입니다. 플레이트도 토대와 한몸을 만들어줘야 해서 바텀 플레이.. 2014. 10. 26. 141024 [2일차] 자재입고,레이아웃,머드씰 용인 동백지구 건재네 행복한집짓기 2일차 현황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한 날씨입니다. 금일 작업자 - 이동환 팀장님, 고성만 팀장님(지원), 정수호, 지영근, 서동준 금일 품수(누계품수) : 5품 (9품) 아침부터 자재를 받았습니다. 자재를 적절할 위치에 배분하였고 오늘부터는 본격적인 집짓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벽체를 올리기 위한 레이아웃을 하였고 기초 레벨을 측정하여 기초 바닥을 고르게 하였습니다. 바닥 레벨을 맞추고 머드씰 작업을 하였습니다. 아침일찍 자재차량이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재를 내리고 바로 레이아웃에 들어갑니다. 레이아웃은 정확함이 생명입니다. 치수확인하고 직각 대각 확인하며 표시합니다. 치수확인 후 더이상 이상이 없다고 판단되어 최종 먹을 놓았습니다. 기초 레벨을 측정하고.. 2014. 10. 26. 141022 [1일차] 준비작업.. 용인동백 건재네 행복한집짓기 드셔 1일차 스타트합니다~~이틀동안 비가 온후 날씨가 급강하.... 작업하기에는 적격이네요~ 금일근무자 : 이동환팀장, 고성만팀장(지원) 정수호, 지영근 금일품수(누계품수) : 4품(4품) 금일업무 : - 기초 폼해체.. - 우수관로 시공.. - 수도 계량기함 수정.. - 바닥 마사토 작업.. - 현장 주변 청소.. 수영장인가~~이틀동안 비가내려 화장실등 다운된 부분에 물을 가득 채웠네요... 출근하자 마자 개운하게 펐습니다. 기초 폼 해체작업중.. 단차를 해결하기위해 옹벽을 시공했는데 스치로폼이 예쁜 담장을 만들어 주었네요~~ 우수관로 설치중.. 이틀동안 비로인해 수도계량기함 레벨이 낮아져서 다시 올리느라 고생좀 했습니다..ㅎㅎ 현장 흙을 한차퍼내고 마사토로 바닥정리를 하고.. 2014. 10. 26. 기초사진 2014. 10. 20. 이전 1 2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