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맑음
-금일 근무자
팀 장 : 박선민 (8시간)
부팀장: 이재경(예비 팀장) (8시간)
팀 원 : 권재홍 (8시간) , 김완태 (8시간)
지원 : 노채헌 (8시간)
금일품수 (누계) : 5품 (총 92.75품)
금일 작업 현황
- 아이큐브(퓨제) 시공
- 징크 시공 (징크팀)
다음 예정작업
- 메탈라스 시공
광주 광산구 19일차
목조 주택을 지으시는 건축주님의 거주지는 저마다 다르시지만,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머물기만 해도 충만해지고, 여유롭고 행복해지는 장소라는 것입니다.
꿈꾸던 삶을 위해 좋은 장소를 선택하셨다는 게 시공을 하는 동안 온몸으로 전해집니다.
그리고 꿈꾸던 삶을 위해 많은 주택 종류 중에서도 목조 주택을 선택하셨습니다.
목조주택은 어느 주택 보다도 가장 사람의 삶과 닿아 있습니다.
오늘도 건축주님의 꿈을 품고 최선을 다해 시공하였습니다.
아이큐브 시공의 끝이 보이고 있습니다.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시공하였습니다.
박공벽 쪽 아이큐브를 시공하는 모습입니다.
양쪽 박공벽 시공을 마쳤습니다.
내부에서는 방통전 단열재와 태고합판 사이에 우레탄 폼을 충진해 주었습니다.
징크팀이 오셔서 징크 시공을 시작 하셨습니다.
오늘 공사 끝나고 챙겨주신 건축주님의 따뜻한 배려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주셨을 때, 우리 팀에게 큰 힘이 되었고, 공사에 더욱 힘을 내게 해주었습니다.
건축주님의 지지와 격려는 저희의 노력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주십니다.
다시 한 번 건축주님의 친절과 관심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팀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며 성공적으로 완료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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