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날씨 맑음
팀 장 : 문성일 (12 시간)
부팀장 : 김진홍 (8시간)
팀 원 : 천영환 (휴무), 최영광 (8시간), 노채헌 (8시간)
금일 품수(누계) : 4.5품(226.825품)
금일 작업 현황
- 도어 시공
- 실리콘 시공
- 퍼티 샌딩 작업
- 템바보드 시공
- 계단 마감 시공
- 림 마감 시공
- 걸레 받이 시공
다음 예정 작업
- 선반 시공
- 현장 정리
태안 안면도에서의 38일차 입니다.
누군가에게 치열한 삶의 쉼터로 누군가에게는 시작의 보금자리로 또 누군가에게는 노년의 안식처로
집은 사람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도 다르게 의미를 갖는것 같습니다.
노년의 평화로운 시간이 계속되시길 희망하며...
퍼티 및 샌딩> 포켓 도어>실리콘>걸레레 받이>림 마감>계단 마감 시공
순서로 소개 하겠습니다.
오늘도 달려봅시다. 화이팅!!!
노채헌 빌더님이 1층 큰방, 복도, 계단실, 다용도실, 현관 퍼티 및 샌딩을 완료 하였습니다.
1층 다용도실 포켓도어 시공을 하였습니다. 김진홍 부팀장님이 마지막 도어 시공을 완료 했습니다.
타일이 자리잡는 과정에서 코너부분에 실금이 생기는 것을 실리콘으로 마감하였습니다.
1층과 2층 화장실과 욕실 1층 다용도실 타일 모서리리 부분 실리콘(화장실용 백색) 시공을 마쳤습니다.
1층 거실 템바보드 시공을 하였습니다.
1층 큰방> 복도>계단부 아래공간>거실 걸레순으로 받이 시공을 마쳤습니다.
최영광 빌더님이 각모서리 부분을 깔끔하게 시공하였습니다.
최영광 빌더님이 빔의 위아래와 지붕아래 공간 마감 시공을 하였습니다.
어제와 오늘까지 엄청난 체력으로 버티고 있으신 팀장님 존경합니다.
오늘도 문팀장님의 정밀하고 정확한 계단 마감시공이 어어졌습니다.
시공하기전 디딤판 시공부 뿐만 아니라 빈공간(마감옆판) 부분의 이물질까지 확실하게 제거후 시공하였습니다.
디딤판과 챌판 사이 빈틈없는 시공을 하였습니다.
나사부 간격과 위치 또한 일치 시켜 시공 하였습니다. 잘 만들어진 가구를 보는 느낌입니다.
현장정리를 마무리로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오늘도 힘내준 우리팀원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아침까지 점검구 시공을 마무리 하고 가신 천영환빌더님과 저녁까지 일하신 김진홍부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추석 잘 보내시고 다음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내일이 이곳에서의 마지막 일정 입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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