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여름같은 봄날씨
- 금일 근무자
팀 장 : 이상민(8시간)
부팀장 : 이재경(8시간),
팀 원 : 이주형(8시간), 성재욱(8시간), 이민기(8시간), 권동환(8시간)
금일품수 (누계) : 6품 (총122.375품)
금일 작업현황
- 세라믹 사이딩 시공
- 하이클레딩 상작업 시공
다음 예정작업
- 세라믹 사이딩 시공
- 실리콘 작업
안녕하세요.
홍성 홍동에서의 17일차입니다.
저희는 주말 휴식을 마치고 복귀하였습니다.
오늘 날씨는 며칠사이에 계절이 겨울에서 여름으로 바뀐 것과 같은 체감이 드는 날이였습니다.
따뜻해진 날씨로 나른해지지만 정신을 부여잡고 집중하여 멋진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시작해보겠습니다.
주말동안 연질폼팀이 내방하여 수성 연질폼 시공을 마쳤습니다.
아침에 영하에 가까운 기온임에도 불구하고 내부는 따뜻합니다.
- 세라믹 사이딩 시공
저번 시간에 이어 세라믹 사이딩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상부통기후레싱 시공이 완료된 곳은 크기에 맞게 세라믹 사이딩을 재단한 후에 전용 못으로 고정해주었습니다.
상부통기후레싱도 남은 부분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박공이 있는 벽은 두팀으로 나누어서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박공 각에 맞게 재단을 하고,
차근 차근 시공을 해줍니다.
박공 마지막 부분에는 전용클립과 간격이 맞게 간격재를 붙여줍니다.
그 다음 간격재와 레인스크린이 위치한 곳으로 전용못을 고정해줍니다.
- 하이클레딩 상작업
마지막으로 처마 부분의 하이클레딩 상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각상 시공 후에 합판을 시공해주는 이유는 하이클레딩의 변형을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처마 단열재 시공을 마치고 합판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시공이 완료된 사진입니다.
오늘의 작업현황입니다. 세라믹 사이딩 시공이 안되있는 디자인 벽 쪽은 징크로 시공할 예정입니다.
저희의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복귀 후에도 작업에 힘써주신 팀원분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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