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흐려서 일하기 좋은 날씨
팀 장 : 이상민(8시간)
부팀장 : 이재경(8시간),
팀 원 : 천영환(0시간), 성재욱(8시간), 이민기(8시간)
금일품수 (누계) : 4품 (총70.125품)
금일 작업현황
- 세라믹사이딩 시공
다음 예정작업
- 세라믹사이딩 시공
안녕하세요.
옥천 이원에서의 16일차입니다.
아침에 보슬비가 잠깐 내려 걱정했던 것도 잠시, 아침식사 후에 비가 내리지 않아 현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오늘부터는 본격적인 세라믹사이딩 시공이 진행되었습니다.
시작합니다.
전용클립을 설치할 수 없는 공간에는 간격제를 넣고 전용못으로 고정합니다.
전용클립을 고정하여 한단 한단 쌓아올리며 창호 주위로 외날후레싱이 시공됩니다.(완료 후 실리콘 자리가 됩니다)
처음 시작한 건물 우측면이 금새 완료되었습니다.
점점 형태를 갖추어가는 중입니다.
마찬가지로 엔딩구간에는 마감을 전용클립이 아닌 전용못으로 고정하여 진행됩니다.
건물의 뒷면도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못은 이렇게 시공이 됩니다. 세라믹사이딩과 혼연일체된 모습입니다.
정확한 재단은 팀장님이 맡아주셨습니다.
시공사진입니다. 들뜨는 구간이 없도록 꼼꼼히 확인하며 시공합니다.
금일 작업완료사진 첨부하며 하루를 정리합니다.
함께 해주신 팀원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저희는 내일도 쎄라믹싸이딩으로 뽜이팅 하겠습니다~!
가을구름과 멋지게 어울어진 그림같은 집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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