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맑음.
- 금일 근무자
대표팀장 : 정수호 (8시간)
부팀장 : 손호현 (8시간)
팀 원 : 김용귀 (8시간), 이희철 (8시간), 최영광 (8시간)
예비팀장 : 박선민(8시간)
금일품수 (누계) : 6.00품 (총 357.66품)
- 현관외곽 데크재 시공
- 계단 목심작업 마무리 및 샌딩
- 에어컨드레인 실리콘 작업
- 도배
- 타일
- 전기
- 설비 등
내일 예정작업
- 현관외곽 데크재 시공
- 계단 목심자리 스테인 도포
- 설비팀
- 타일팀
- 도배팀 등
세종시 아름동에서 안전하고 재미있게 집 짓기 67일차 입니다.
오늘은 준공일이 가까워지면서 도배팀, 타일팀, 전기팀, 설비팀이 바쁘게 작업한 하루였습니다.
어제에 이어 현관주위에 데크재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속도감있게 진행하기 위해 두팀으로 나누어 시공하였습니다.
하루종일 더위와 싸우며 작업하느라 고생많았습니다.
내일 오전이면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다음은 약200개 정도되는 목심작업 완료후 샌딩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내일은 목심 샌딩자리에 스테인 도포를 진행하여 완성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다음은 에어컨드레인에 실리콘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음은 도배팀에서 도배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2층 침실2 및 1층 거실 도배작업 사진입니다.
2층 운동실입니다.
2층 침실1 입니다.
2층 가족실입니다.
계단실입니다.
1층 거실 및 주방입니다.
다음은 타일팀 시공사진입니다.
다음은 상하수도 및 설비, 전기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마감작업으로 여러팀이 바쁘게 작업하느라 점심도 배달도시락으로 식사하며 집중력있게 작업한 하루였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청소와 현장정리로 하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팀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일과후 건축주부부께서 저녁회식자리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여기에 팀원들을 위한 금일봉도 전달해주셨습니다.
항상 건축주부부님의 배려에 감사드림니다.
오늘은 더위와 싸우며 힘들게 일했지만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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