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08 목 [홍천 화촌] 19일차 세라믹 사이딩 시공, 방킬라이 시공, 설비팀 [수호천사 하우징] [직영건축] [목조주택]

날씨 : 맑음 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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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근무자​

​팀 장 : 서태원(8시간)

부팀장 : 오경택(8시간)

팀 원 : 정태영(8시간), 최용모(8시간), 백경운(8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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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품수 (누계) : 5(총94.6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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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작업현황

- 세라믹 사이딩 시공

- 방킬라이 시공

- 설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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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예정작업

- 세라믹 사이딩 시공

- 방킬라이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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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화촌 19일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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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과 게스트룸 문 방킬라이 시공을 위해 스테인 칠 2회 진행 하였습니다.

목재 보호용 본덱스 천연 오일 스텐인을 사용하였습니다.

 

현관문 방킬라이 시공을 위해 상작업 및 레인스크린 시공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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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스크린 시공 전 이지실 테이프로 출입문 테두리 기밀 작업 하였습니다.

 

세라믹 사이딩 시공도 계속해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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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 고정이 되지 않는 창호 부분에는

간격재를 붙이고 기리로 구멍을 뚫어

세라믹 사이딩 전용 못으로 고정하여 시공하였습니다.

 

세라믹 사이딩 스타트 레벨이 아주 잘 맞아

이음매가 아주 잘 맞아 문제 없이 시공이 진행 되었습니다.

 

현관과 게스트룸 문 코너 부분 세라믹 사이딩 아웃 코너 시공을 위해

레이저 레벨기로 확인 후 시공 진행 하였습니다.

현관문 방킬라이 시공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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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킬라이는 습기와 병충해에 매우 강하기 때문에

따로 방부처리를 하지 않아도 되는 천연 방무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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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 자체가 매우 강재이기 때문에

못을 사용 할 경우 갈라짐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드릴로 구멍을 낸 후 전용 피스를 이용하여 작업 합니다.

설비팀도 막바지 작업이 계속해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오늘 비소식이 잡혀있었는데 다행이 마무리 할 때 쯤해서

엄청난 폭우가 내리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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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미리 대비하여 자재 보양과 현장 정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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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10708 목 [홍천 화촌] 19일차 세라믹 사이딩 시공, 방킬라이 시공, 설비팀 [수호천사 하우징] [직영건축] [목조주택] (수호천사하우징) | 작성자 vagabo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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