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맑은 날씨
팀 장 : 문성일 (8시간)
부팀장 : 김진홍 (휴무)
팀 원 : 천영환 (8시간), 최영광 (8시간), 노채헌 (8시간),
지 원 : 손호현 (8시간), 정태영 (8시간), 문병선 (8시간)
금일품수 (누계) : 7품 (총 69.25품)
금일 작업 현황
- 1층 지붕 수프로 타이벡 시공
- 1층 지붕 방부각상 시공
- 1층 지붕 합판 시공
- 1층 지붕 방수 시트 시공
- 2층 장선 시공
- 세트앙카 시공
다음 예정 작업
- 2층 서까래 시공
- 2층 타이벡 및 합판 시공
- 홀다운, 스트랩타이 철물 시공
시간의 흐름을 이렇게 명확하게 볼 수 있는 장면이 있을까요.
기초위에 열흘 이라는 시간과 땀이 새겨지면서 집의 형상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아직 지나가지 않은 여름과 함께 오늘의 일정을 시작합니다.
어제에 이어서 손호현부팀장님의 리드로 정태영, 문병선빌더님이 1층 지붕 타이벡 시공을 하였습니다.
타이벡 시공 후 방부각상 시공, 합판 시공을 하였습니다.
합판위로 방수 시트 시공을 하였습니다.
다음작업으로 지붕 방수시트 작업 진행하였습니다.
물의 흐름을 생각하여 , 방수시트 시공은 밑에서부터 시공하였습니다 .
오늘 방수시트 시공에는 'PROTEC PLUS 30' 방수시트를 사용하였습니다 .
아래는 현장에 사용된 방수시트의 제조사 설명입니다.
1층 지붕 시공이 진행 되는 동안 2층에서는 문팀장님과 최영광빌더가 철물 시공과 장선 시공을 하였습니다.
벽과 벽 사이에 철물 시공하여 더 견고하게 하였습니다.
철물시공 후에 끝막이장선과 장선을 시공하였습니다.
끝막이장선과 장선사이에 구조블로킹을 시공하여 장선의 간격을 유지하고 벌어지거나 휘는 일이 없도록 단단히 묶어줍니다.
천영환빌더님은 재단작업과 1층 내벽 세트앙카 시공을 진행 하였습니다.
전기팀이 오늘부터 시공을 시작하였습니다.
전기팀 작업은 며칠간 계속됩니다. ( 전기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오늘도 정성스럽게 차려주신 푸짐한 식사가 저희에게 힘이 됩니다.
건축주님 감사합니다.
어제보다 시원해진 저녁과 함께
오늘의 일정은 여기서 마칩니다.
팀원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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