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오전엔 따뜻한 날씨, 오후에는 초겨울 날씨 , 눈
금일근무자
팀 장 : 정수호 (8시간)
부팀장 : 손호현 (8시간)
팀 원 : 강영삼 (8시간) , 문성일 (8시간), 이상민 (8시간), 문병선 (8시간)
금일품수(누계) : 6품(총 104품)
금일 작업현황
- 이중지붕 시공
- 방수시트 시공
- 개구부 수정
- 철물 시공
- 외부 합판 시공
- 현관 부분 골조
- 다락 부분 박공월 시공
내일 예정작업
- 개구부 수정
- 내부 목작업
- 방수시트 시공
- 합판 시공
- 전기
세종시 고운동 안전하고 재미있게 집짓기 18일차입니다. ^^
오늘 수호천사팀의 작업 사진과 함께 보시죠~
아침 시간, 지붕 위에 서리가 내려 작업에 어려움이 있어
먼저 합판 시공 진행하였습니다.
우선 어제 띄워 놓은 초크라인 높이에 맞추어, 합판을 재단합니다 .
재단한 합판을 어제 띄워놓은 초크라인 높이에 맞추어 가로로 시공하여줍니다 .
이렇게 첫장을 가로로 켜서 시공하는 이유는 ,
그 위로 시공 될 1층의 합판과 2층의 합판이 림 조이스트 중간 위치에서 만날 수 있게끔하기 위함입니다 .
합판과 합판이 이어지는 곳에는 3mm 의 여유를 두어 시공하였습니다.
합판이 습도에 따라 수축팽창 하였을 때 합판의 파손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다락 부분 박공월 시공하였습니다 .
먼저 박공 플레이트 시공 후,
창호 시공을 위한 개구부 골조를 하고 박공 스터드 시공합니다 .
박공 스터드는 1층 2층 스터드와 동일한 위치에 시공하였습니다.
다음은 완성된 박공월 사진입니다 .
1800*900의 창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
600*900의 창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
본 지붕의 이중지붕 시공을 끝내고 , 방수시트 작업 진행하였습니다.
지붕의 각도가 높아 아래서 부터 발판을 놓으면서 방수시트 작업 하였습니다 .
방수시트 시공이 끝나고 발판을 설치했던 자리에는 , 우레탄 실리콘과 3m 테이핑 예정입니다 .
물의 흐름을 생각해, 확실한 물끊기를 하여 방수시트 시공합니다 .
오늘 방수시트 작업중 갑작스럽게 눈이 와서 ,오늘 방수시트 작업 마무리하지 못했네요 ㅠ ㅠ
방수시트를 아직 덮지 못한 지붕은 비닐로 보양해주었습니다.
팀장님께서, 현관 부분 골조작업 진행해주셨습니다.
오늘 수호천사 팀의 하루는 여기까지입니다 .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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