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16 수 [가평 조종] 35일차 석고보드 시공, 아쿠아패널 시공, 마감재 가공 등 [수호천사 하우징] [직영건축] [목조주택]
날씨 : 강풍으로 인한 체감온도 최저.
- 금일 근무자
팀 장 : 정수호 (8시간)
부팀장 : 손호현 (8시간)
팀 원 : 김용귀 (8시간), 이희철 (8시간)
예비팀장 : 박선민(8시간)
금일품수 (누계) : 5.00품 (총 158.39품)
오늘 작업현황
- 석고보드 시공
- 아쿠아패널(시멘트보드) 시공
- 마감재 가공 등
내일 예정작업
- 석고보드 시공
- 마감재 가공 등
가평 조종 안전하고 재미있게 집 짓기 35일차 입니다.
오늘은 석고보드 시공, 아쿠아패널(시멘트보드) 시공 위주로 진행하였습니다.
사진으로 보시겠습니다.
작업시작전 자재수령(도어)으로 일과를 시작합니다.
팀장님이 자재를 일일이 꼼꼼하게 확인합니다.
다음은 어제에 이어 석고보드시공을 하였습니다.
석고보드시공전 전기라인에 상처리를 합니다.
석고보드 시공은 박선민예비팀장 주도하에 진행하였습니다.
정확하게 재단하고 꼼꼼하게 시공하였습니다.
아래는 오늘 시공한 사진입니다.
부팀장님도 어제에 이어서 아쿠아 패널을 시공하였습니다.
강풍이 부는 추운날씨에 밖에서 작업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쿠아 패널 (시멘트 보드) 시공은 외부라인과 이음매 부분은 6인치간격, 그 외에는 12인치간격으로 피스처리하여 시공하였습니다.
아쿠아패널 시공한후 건축주님께서 이음매와 피스자리 우레탄 실리콘 처리했습니다.
참고로 아쿠아 패널시공은 투습방수지 부착 -> 투습방수지의 이음매과 전기 배관등에 투습방수지 전용 테이프로 테이핑 처리 -> 아쿠아 패널 부착 -> 피스 자리와 이음매 부분에 우레탄 실리콘 처리 -> 프라이머 도포 -> 도막방수재인 오토플렉스로 방수순으로 진행하여 완전방수를 지향합니다.
아래는 오늘시공한 사진입니다.
다음은 팀장님께서 마감재가공을 하였습니다.
바람이 불고 날씨가 추워 마감재에 스테인도포후 건조에 문제가 있어 부득이 실내에서 작업하였습니다.
건조를 위해 고체연료 깡통난로를 피워가며 작업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추운날씨에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