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15 화 [가평 조종] 34일차 석고보드 시공, 아쿠아패널 시공 등 [수호천사 하우징] [직영건축] [목조주택]
날씨 : 영하기온 및 바람 불어 체감온도 낮음.
- 금일 근무자
팀 장 : 정수호 (출장)
부팀장 : 손호현 (8시간)
팀 원 : 박선민(8시간), 김용귀 (8시간), 이희철 (8시간)
금일품수 (누계) : 4.00품 (총 153.39품)
오늘 작업현황
- 석고보드 시공
- 아쿠아패널(시멘트보드) 시공 등
내일 예정작업
- 석고보드 시공
- 아쿠아패널(시멘트보드) 시공 등
가평 조종 안전하고 재미있게 집 짓기 34일차 입니다.
오늘은 석고보드 시공, 아쿠아패널(시멘트보드) 시공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진으로 보시겠습니다.
석고보드시공은 박선민빌더님 주도하에 천장위주 작업을 하였습니다.
석고보드시공전 전기라인에 상처리를 하여, 구멍을 뚫고 전기라인을 확보합니다.
석고보드를 천장에 붙이고 매거진피스로 고정합니다.
코너와 이음면 100mm, 그 외에는 200mm 간격을 원칙으로 시공 진행하였습니다.
덜 들어간 피스는 임팩드라이버로 조여줍니다.
개구부 스파이럴쏘를 이용하여 따내줍니다.
천장작업이라 그런지 석고가루가 많이 묻네요.
아래는 오늘 석고보드 시공한 사진입니다.
부팀장님께서 화장실에 아쿠아 패널 (시멘트 보드) 시공 하였습니다.
글라인더를 이용하여 정밀 재단하기에 늘 조심에 조심을 다합니다.
건축주님께서 아쿠아 패널 시공이 마무리된 곳 피스자리에 임팩드라이버를 이용하여 정확히 조여주었습니다.
아래는 오늘 아쿠아패널 시공사진입니다.
아래는 아쿠아패널에대한 설명입니다.
출처 : 대림우드
아래는 계단 발자국소리를 줄여주기위해 계단밑에 단열재를 충진하였습니다.
시공후 발자국소리가 확실히 줄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